기본적으로 조명(lamp)의 목적은 햇빛의 대체품이다. 실내에서 사육되는 만큼 햇빛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의 햇빛의 역할을 대체하는 목적이라고 보면 된다.

조명은 크게 3개의 종류로 나눌 수 있다.



1. 스팟

2. UVB

3. 조영(그냥 이쁘게 꾸미기 위한 목적.)



우선 3번은 제외하더라도 1,2번 조명(이하 램프)의 목적을 살펴 보도록 하자. 

(글의 목적상 해당 램프들에 대한 설명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특정 상품에 대한 추천은 하지 않는다.)




1. 스팟램프





스팟램프 열을 발생시켜주는 램프로서 일광욕을 주로 하는 쿠터류나 슬라이더류의 거북에게는 필수품에 해당한다.

몸을 지글지글 익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데, 주로 우리가 사우나에 들어가면 몸이 늘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과 같은 효과이다.

거북들은 햇살에 등껍질을 말림으로써 살균을 하고 배갑을 딱딱하게끔 한다.


종종 "우리 거북이가 일광욕을 안 해요." 라는 질문이 있곤한데, 굳이 억지로 시킬 필요는 없다. 

입양한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안정이 되면 알아서 일광욕을 한다.


물론 강제 일광욕이 필요한 경우는 있다. 바로 배갑에 이상(곰팡이나 상처등)이 생긴 경우다.

거북은 물생활을 하기 때문에 세균이나 곰팡이에 감염이 되기 쉬우며, 상처가 나도 쉽사리 낫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런 경우에는 물 밖으로 꺼내 매일 30분 가량 1~2주 간 꾸준히 일광욕을 시켜줌으로써 표피를 말리고 상처를 회복하게 된다.

상처 회복에는 주로 빨간약(전설의 만병통치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스팟램프를 사용함으로써 일광욕을 "유도"하는 방법도 있다.

바로 상대적으로 물의 온도를 낮추어 주는 것인데, 위에서 말한 "필요"에 따라서 일광욕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단, 물의 온도를 너무 낮추는 경우 호흡기질환(감기)에 쉽게 걸릴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낮추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니다.


스팟램프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육지가 필요하며, 육지가 없는 수조에서는 굳이 스팟을 사용 할 필요가 없다.

물의 온도를 올리기 위해서라면 히터기를 사용하는 편이 훨씬 좋다.


스팟램프를 설치 할 시에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기본적으로 스팟램프에 의해서 달구워지는 육지의 온도는 30-35도 정도가 적당하며, 모든 육지의 온도가 같은 온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즉, 육지의 한가운데는 35도가 되더라도 육지 외각은 30도가 되게끔... 각 지역마다 다른 온도를 유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북의 입장에서 가장 적절한 온도의 부분은 찾아서 위치할 수 있게끔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스팟램프는 열이 나는 조명기구이기 때문에 너무 물에서 가까운 경우 거북에 의해서 튀겨진 물이 닿는 경우 램프가 파손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2. UVB 램프





동그랗고 납작한 스팟에 비하면 동글동글 꽈배기와 같은 모양의 램프이다. 

UVB란 Ultra-Violet B의 약자로 "자외선 B"라는 의미이다.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A/B/C로 나누어지며, UV-B의 경우 대부분은 오존층에 흡수되지만, 일부는 지표면에 도달한다. 

지구에 극소량이 도달하는 UV-B는 파장영역이 0.28~0.32㎛에 해당하는 자외선이다. 너무 많은 UV-B는 동물체의 피부를 태우고 피부 조직을 뚫고 들어가며 때로는 피부암을 일으키는데, 피부암 발생의 원인은 대부분 태양 광선의 노출 및 UV-B와 관련이 있다. 또, UV-B는 피부에서 비타민 D를 활성화시켜며 생성 된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에 도움을 준다.

종종 걸리는 갑연화증(배갑이 물렁물렁해지는 현상. 자라는 원래 물렁하다....)의 경우 칼슘의 부족에 의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칼슘의 부족은 칼슘부족의 식단에서 발생할 수도 있으나, 일광욕의 부족에서도 야기 될 수 있다.


램프를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램프의 수명이 다하게 되며, 램프에서 발생되는 자외선의 양도 줄어들게 된다. 때문에 아래와 같은 장비를 사용하여 램프의 수명을 확인한다.







옥션에서 단돈 384만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무려 무료배송이다.

이렇듯 거북을 키우는 일은 저렴하고 쉬운 일은 아니다.









당연히 농담이고... 옥션과 같은 곳을 보면 위와 같이 간단하게 자외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이 몇 천원 단위로 판매하고 있다. 정확한 수치를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제품도 있다는 것 정도는 알아두는 것도 괜찮을듯 싶다.


UVB의 경우 발열이 심하지는 않기 때문에 스팟만큼 물에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기제품이니 만큼 물은 조심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스팟+UVB 제품도 있으나 램프의 가격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그다지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다.





3. 조명램프


주로 3파장이나 LED등을 사용하는데, 너무 밝은 램프는 피하는 것이 좋다.

너무 밝은 바닥재나 광원은 거북의 시력에 영향을 준다는 말도 있지만, 어떤 기준에서 시력에 영향을 준다는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거북의 시력을 측정했는지도 미지수이다. 단지 너무 밝은 광원은 분명 스트레스는 줄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것이 가장 좋다고 본다.


광원의 운영은 주로 낮 시간(오전 9시 ~ 오후 6시 가량)대에 맞추어 하는 것이 좋다. 걔중에는 24시간 운영하거나 밤에도 켜 놓는 경우도 있는데, 

"가장 자연스러운" 환경을 생각하자면 낮에는 밝고 밤에는 어두운 것이 맞다.

때문에 해가 떠 있는 시간에 맞추어서 램프를 켜고 끄는 것이 좋다.


직장인의 경우 이런 운영이 어렵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철물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타이머 콘센트를 사용하면 사용시간을 쉽게 조절할 수 있다.






출처 - 더와일드(http://www.thewild.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349&main_cate_no=46&display_group=1)










자... 이제 자라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가도록 하자.

자라는 완전 수생에 가깝기 때문에 일광욕이 필요없다? 라는 말도 흔하게 들려온다. 

하지만 자연상태에서의 자라를 보면 날씨가 좋은 날에는 돌 위에 올라와 일광욕을 하기도 하고, 늘어지게 잠을 자기도 한다.


일광욕의 그 목적 자체를 생각해 보았을 때, 자라에게 일광욕을 기회를 빼았는 것은 좋은 선택은 아니다.

육지와 일광욕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일광욕을 할지 말지는 자라의 몫이다. 

그 기회 자체의 박탈은 절대 옳은 선택이 아니라는 말이다.


흔히 말하는 "수생"이라는 의미가 일광욕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받아 들인다면 그건 문제가 있다.

완전 수생인 "돼지코거북"의 경우에도 수면에 올라와 햇빛을 받곤 한다. 

그 효율이 떨어질뿐이지.



Posted by 음냐리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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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자라는 스내퍼에 해당한다.

스내퍼란 Snap - 낚아채다에서 나온 말로, 다른 반수생 거북에 비해 먹이를 먹을 때 엄청난 속도로 낚아 채며 먹는 모습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낚아챈다는 말은 권투선수의 쨉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에 비해 돼지코 거북의 경우 먹이를 발견한 경우 엉금엉금 헤엄쳐 먹이 근처로 가서 입을 벌린 후 다시 먹이로 엉금엉금 헤엄쳐 간다... 

이래가지고 먹고 살겠나....?





무시무시한 스내퍼 자라.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스내퍼의 터틀의 경우의 합사는 금물이다. 자라의 경우 동족포식의 경향도 가지고 있으며,

배갑이 딱딱하지 않고 말랑 말랑한 관계로 상처가 나는 경우 상처 부분의 식감이 좋아보이는지 

다른 거북들이 물어 뜯는 경우도 흔하게 일어난다.






상처가 다른 자라에게 물려서 배갑이 뜯겨진 상태.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출처 - 화장을 떡치고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stomato2202/220404586437)




흔히 초보사육자가 다수의 자라 해츨링을 입양하여 함께 키우는 것들을 볼 수 있다.

아직은 해츨링이고 자신의 몸을 챙기기 바쁜 시절이기에 상관이 없지만 

어느정도 자라 준성체이상으로 자라게 되면 슬슬 행동에도 여유가 생기고 비교적 버로우도 적게 하고 상호간에 입질을 시작하게 된다.


암/수컷이 함께 있는 경우에는 비교적 입질이 적고 낫다는 말이 있기는 하나

한정 된 공간에서 먹이가 부족해지거나, 개체 특성(난폭한 개체) 등의 이유로 한 순간에 큰 상처를 입고 생명을 잃는 일도 흔한 일이다.


특히나... 타종과의 합사도 마찬가지로, 사실 스내퍼의 경우 자신보다 덩치가 비슷하거나 작다면 어떠한 생물과 같이 넣어놔도 공격을 하게 되어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라 양식의 경우 양식장에 녹조를 풀어 놓고 시야를 방해함으로써 싸움을 방지하고 있다.


개인 사육자에 의한 브리딩이 어려운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Posted by 음냐리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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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자라가 육지가 필요한가? 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을 하도록 하자.


기본적으로 완전 수생에 해당하는 돼지코, 늑겁, 마타마타(I Kill You I Kill You), 자라등이 있다.


돼지코와 같이 발모양에서조차 "완전수생"이라고 씌여져 있는 그런 거북은 조금 제외를 하더라도


그 외의 거북의 경우에는 사실 종종 육지에 올라와 일광욕을 하곤 한다.




여기서 잠깐 짚고 넘어가야하는 것이 있다.


일반적으로 거북에게 일광욕이란 배갑을 말림으로써 살균과 자외선을 통한 비타민D의 생성이 목적이라고 하겠지만...


내가 여기서 주목하고 싶은 것은 그 부분이 아니다.


일광욕을 위해서는 육지를 올라가야하고, 그 육지를 올라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톱의 마모가 일어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자연상태에서의 거북은 다양한 환경에서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돌이나 바위, 바닥등에 발톱의 마모가 일어나기 때문에 


자신의 발톱에 의한 상처를 입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사육환경에서는 말이 달라진다. 


사육자의 편의성을 위해서, 혹은 거북이 바닥재를 먹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탱크항으로 키우는 경우도 흔하게 있는데 


그런 바닥재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는 발톱의 마모가 일어나기가 힘들다. 때문에 나도 처음에는 일반적인 플라스틱 육지를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백시멘트로 육지를 제작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판매하고 있는 거북육지(플라스틱)나 루바망을 이용한 육지의 경우에는 마모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에 


종에 따라서, 개체의 성향에 따라서 발톱의 마모가 필요한 백시멘트 육지 제작도 필요하다고 본다.


물론... 나는 손톱깍이로 깍아주고 있기는 하지만.




1. 루바망 육지(더와일드님 칼럼 참고)

 - 재료 : 루바망, 케이블타이 


수심이 깊은 경우의 자작육지(DIY)

 

 

[Tip] 이런 경우의 거북이 자작육지는 별도의 걸이를 만들어 어항벽에 걸치도록 하여 거북이 무게를 지탱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먼저 저는 어항 한쪽 면을 완전히 커버하도록 육지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1. 자신의 어항 측면폭에 맞추어 동일한 길이의 루바망을 두장 준비합니다.

자작육지의 사이즈는 자신의 취향대로 정하되 끝까지 한번 읽어 본 후에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두장을 나란히 놓아 보아요.^^




 

 

3. 케이블 타이로 결합 합니다.

아직까지는 쉽습니다.




 

 

4. 케이블 타이를 잘라 주고 보강재로 사용될 루바를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위치를 잡아 줍니다.




 

 

5. 잘 안보이지만 역시 케이블 타이로 결합 하였습니다.




 

 

6. 보강재가 밑판과 윗판 모두 동일한 위치에 결합되어 있습니다.




 

 

7. 작업성은 떨어지지만 안쪽에서 케이블 타이 조임부분을 위치하도록 해야 자작 육지 밖의 부분이 깨끗해지겠죠?




 

 

8. 동일한 길이의 보강재를 하나 더 결합합니다.

보강재는 모두 3개 정도는 되야 자작육지가 튼튼하게 만들어지며 자작육지가 작은 경우에는 보강재 2개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현재 제가 자작하는 육지는 성체 한두마리를 위한 크기이므로 보강재 3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9. 여기서는 작업성이 좀 안좋습니다.

하지만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케이블 타이를 어떤 방향으로 넣느냐에 따라 쉽게 작업할 수 있는가 없는가가 결정되겠죠.




 

 

10. 드디어 보강재 3개를 다 결합 하였습니다.

아직 자작육지가 좀 울퉁불퉁해 보이긴 합니다만 점차 자리가 잡혀갈겁니다.




 

 

11. 측판을 붙여 봅니다.

이전에 결합한 보강재가 수직을 이루도록 하여 케이블 타이로 위와 아래만 결합하면 제법 자세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울퉁불퉁하던 모습이  점차 반듯해 보이기 시작하죠.

 

반대편 측판도 마져 결합하도록 합니다.

좌우의 측판이 결합되면 이젠 상당히 평평하고 단단해 집니다.




 

 

12. 얼마나 버티는지 한번 테스트를 해볼까요?

대충 5Kg까지는 별 느낌이 없습니다. 그 이상도 잘 버틸 수 있으며 아래 사진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에스웜 동결건조 쉬림프를 받침으로 썼다는 점입니다.

 

자작하느라 수고했는데 이정도 광고는 괜찮겠죠?




 

 

13. 이제 거의 완성에 가까워집니다.

자작 거북이 육지와 거북이 무게를 지탱해줄 "걸이"를 만들어 봅니다.

측면에 각각 1개, 뒷면에 1개, 총 3개가 필요합니다.

 

"걸이"의 길이는 자신의 어항 수위에 따라 틀려지니 굳이 길이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걸이"의 끝부분입니다.

역시 루바망을 작게 잘라 어항에 걸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이러한 걸이가 없다면 키스고무(큐방)이 거북의 무게를 지탱하여야 하니 얼마 못가 떨어지게 될겁니다.




 

 

14. "걸이" 3개를 각각 거북 육지에 결합합니다.

거의 다 완성 되었습니다.

이제는 자작 거북이 육지가 흔들거리지 않도록 키스고무(큐방)을 붙이는 일만 남았네요.




 

 

15. 그런데 뒷면에 키스고무(큐방)을 붙일려고 하다보니 케이블 타이를 연결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이유는 묻지 마시고 일단 케이블 타이를 낚시 바늘처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2개가 필요합니다.




 

 

낚시바늘처럼 만든 케이블 타이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손쉽게 넣은 방향으로 빼 낼 수 있습니다.

이제 키스고무(큐방)을 결합하시면 되겠죠?




 

 

16. 키스고무(큐방)을 모두 달았습니다.

이 두개만으로 충분히 거북육지를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완성입니다.

 

"걸이"가 모두 어항에 걸리도록 잘 설치하고 키스고무(큐방)이 설치된 방향으로 꾸욱 눌러 고정시키면 설치 또한 끝났습니다.

별거 없죠?

 

시간이 흘러도 자작 거북이 육지가 떨어진다던지, 가운데 부분이 쳐진다던지 하는 일은 없으며 처음 크게 만들었다면 성체까지 사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TIP !

 

키스고무(큐방)의 사용방법 

 

더와일드에서 취급하는 키스고무(큐방)은 비교적 사이즈가 큰 편이긴 합니다만 장기간 거북의 무게를 지탱하기에는 적당한 것이 아닙니다.(다른 어떤 곳에서 취급하는 키스고무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장시간 사용한다면 결국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큐방은 아무리 커도 장시간 무게를 지탱할 수 없으며 따라서 키스고무(큐방)은 하중을 지지하기 위한 용도가 아니라 자작육지가 이동하거나 흔들리는 것을 막기 위한 위치고정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큰 힘을 받지 않게 사용하는 용도라면 매우 장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이것이 올바른 사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stucide22/60152205313






수심이 깊은 경우의 자작육지 2 (DIY) - 걸이가 없는 자작육지



대충 눌러보니 3Kg 이상은 장기간 별다른 무리가 없이 지탱할 것 같습니다. 

 

너무 심하게 유리벽 쪽으로 압착이 되면 어항에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니 적절한 선에서 압력을 조정하시면 되겠지요?

 

 

 

 




 

 

 

 

아래 이미지에서처럼 키스고무(큐방)이 육지 밖으로 어느 정도 돌출되어 있어야 합니다.

바닥면을 상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어항 측면에 꽉 끼이도록 사이즈를 조절했다면 아래 이미지처럼 자작육지의 키스고무(큐방)가 연결된 루바가 눌리어 지속적으로 키스고무를 유리벽 쪽으로 압착 되게끔 하겠죠.







출처 - http://blog.naver.com/stucide22/60152374818





2. 백시멘트 육지

 - 재료 : 백시멘트, 모래(흑사), 철사

 - 방법 : 우선 철사를 가지고 골격을 만든다. 어린 시절의 찰흙으로 공작하던 것을 기억하면 될 것이다.

            추후에 백시멘트와 모래를 섞고(비율은 정확하게 어느정도가 좋은지는 모르겠으나, 비교적 모래 입자가 균일하게 보이는 수준이 적절하지 않나 싶다.) 

            반죽을 만든다. 단, 반죽에 물을 조금씩 넣으며 섞어줘야한다. 반죽의 점성이 갑자기 확 좋아지니 주의하자. 그 후에 안 쓰는 숟가락등으로 퍼서 골격에 

            살을 입힌다. 단, 받침대(ㅗ 모양)과 실제 육지(ㅡ 모양)은 각각 따로 만들고 각 부분이 마르면 육지를 받침대에 올려서 합치도록 한다.

            육지와 받침대를 모두 완성후에는 안 쓰는 숟가락과 같은 것으로 육안으로 보이는 크랙부분에 시멘트를 채워주고 문질러 없애준다.

            어느정도 굳어지기 까지는 실내의 응달에서 말리고, 추후에는 물속에서 말린다. 물 속에서 시멘트를 넣으면 알칼리 성 시멘트 독이 빠지게 되는데 

            모두 빠지는데는 한 달 가량이 걸린다. 중간 중간 물을 갈아주면서 시멘트 독을 빼도록 하자.




[정면]

 

거북이 육지의 좌측과 우측에 심한 경사를 주어 각각 다른 방향에서 기어 올라올 수 있도록 제작하였으며 물 높이를 최종 조정하여 최대한 올라오기 힘들게 할 예정이다.

 

하단 받침은 무게중심이 잡혀 있어 앞으로, 뒤로도 넘어가기 힘든(거의 불가능하게) 폭과 너비를 가지고 있다.

받침의 시멘트 두께는 약 2~5Cm이며 제작 후 눈에 보이는 크랙은 전혀 없다.

 

 

 

 

 

 

[측면]

 

경사의 높이차이가 약 10cm 내외로서 이전과는 틀리게 거북이 육지가 완전히 물에 잠기지 않아도 되리라 생각하며 복갑까지 건조시키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

 

측면에서 거북이 육지를 보면 뒤로 쉽게 넘어갈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사실 무게가 앞쪽으로 쏠려 있어 뒤로는 45도 정도 기울여야 겨우 넘어질 정도이니 큰 걱정 없으리라..

 

 

 

 

 

 

[상판]

 

또한 가장 마모가 되는 부분(기어올라올 수 있는 경사)을 비롯하여 상판은 별도로  1~2Cm 두께의 외피를 덮었으며, 제법 굵은 모래와 시멘트에 수량(물의 양)을 최소화하여 강도를 확보하였다.

 

물론 작업성도 좋지 않고 반죽을 비비기에도 매우 힘들었지만 앞으로 10년을 생각하면 물집이 잡히는 것쯤이야...

 

 

 

 

 

약간 무식할 정도의 무게와 크기로 만들었는데, WHD 64 x 35 x 27 (Cm)이며 한가운데 거북이가 자리하더라도 양쪽으로 또다른 한마리가 별 어려움 없이 올라올 수 있다.

 

 

 

 

현재 시멘트의 독성을 제거하기 위한 작업중이며 앞으로 20일 정도면 어항에 투입이 가능하다.

 

책에서 찾아본 시멘트와 틀린, 속성건조용 시멘트이므로 더 빠르게 건조되고 독성도 15일 정도면 제거할 수 있을것 같으나 안전을 위해 총 30일간 물속에 담궈 놓을 예정이다.



출처 - http://www.aquavenus.co.kr/202





Posted by 음냐리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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